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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베어 라벨 관련 의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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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인선 작성일20-05-20 23:34 조회2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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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월 경 50cm재생산 의향을 문의드렸던 고객입니다.
그 글에 대한 답변글..의 답변으로 새글을 남겼는데 목록 한참 아래에 있으니 새글로 인지를 못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서 새 글로 다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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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에 귀기울여 주시고, 생각지도 못 하게 바로, 흔쾌히 반영을 결정해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쇼핑몰에 50cm가 올라오지 않은 걸 보니 시간이 더 걸리고 있나보네요.
오늘 글은 한 가지 (기우일 수도 있을) 부탁을 드리고 싶어서 남깁니다.

처음에 45cm를 봤을 때 일부 인형들에 50cm라벨이 붙어있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제 지인이 선물해준 45cm도 50cm라벨이 붙어있었어서 처음에 좀 의아해하기도 했었습니다. 
집에 있는 다른 50cm들과 비교해서 봐도 분명 작고, 안아볼 때 느낌도 확연히 작은데 라벨은 50cm로 되어있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나중에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여쭤보니 50cm라벨이 많이 남아있어서 45cm에 기존 50cm라벨을 부착을 했다고 들어서 의문은 해소됐었고요.

45cm만 있을 때라면 라벨이 50cm가 붙었든, 45cm가 붙었든 가격이 동일할 것이므로

저처럼 기존에 50cm가 여러 마리 있어서 확연하게 비교가 가능하지 않는 한 큰 문제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50cm도 재출시되어서 시중에 45cm와 50cm가 같이 있는데 45cm에 50cm라벨을 붙인다면 
어떤 숍에서는 (실제도, 라벨도) 50cm인 누리베어가 A라는 가격인데, 또다른 숍에서 (실제로는 45cm이면서 라벨상으로는)50cm인 누리베어가 A보다 낮은 가격이 붙어있게되면 
구매자들은 실제로는 45cm이면서 라벨이 50cm인 후자를, 같은 50cm크기인데 가격이 싸다고 생각해서 더 구입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에 50cm에 아주 익숙한 소비자가 아닌 경우가 많을 것이므로 가격이 더 저렴한, 라벨만 50cm이고 실제로는 45cm인 누리베어 소비량이 더 늘 수 있고,

결과적으로 회사에서 파악하실 소비자의 구매선호도 결과를 왜곡시키고, 소비자에게도 혼선을 야기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두 종류가 다 출시되는 상황에서는 규격라벨을 각각에 대해 정확하게 부착하셨으면 좋겠다는 얘기였습니다.
(물론, 위의 상황은 45cm가 막 생산되기 시작하던 무렵의 상황이라 지금은 45cm에 50cm라벨이 달리는 상황은 더 이상 없을 수도 있겠고요.)

다시 한번, 품안에 딱 맞게 쏘옥~ 들어오는 50cm재출시를 전격 결정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집에 있는 누리베어들 일랑이, 이랑이, 리치몬드, 달타냥, 알퐁소, 아폴로, 공자, 마르스, 코코로, 스프링, 앙리(이상 저희 집에 온 순서대로) 모두가 함께 감사합니다~~~^^